💌오늘 하루에 감사하며 감사에 대한 명언 : 오늘 하루도 화이팅
우리는 살면서 종종 ‘감사’라는 감정을 잊고 살아갑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해야 할 일만 잔뜩 쌓여 있는 하루하루는, 소소한 행복을 느낄 틈조차 주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하루'라는 시간 속에, 인생의 진짜 기쁨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우리에게 ‘감사’는 단순한 예의가 아니라, 삶을 지탱해주는 든든한 기둥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 함께한 사람들, 그리고 여전히 우리 곁에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감사는 인생을 더 풍요롭고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맑은 날만 계속되면 세상은 사막이 된다는 말처럼, 인생도 희로애락이 어우러져야 진정 아름다운 조화를 이룹니다. 고된 날도, 지치는 순간도 결국은 지나가는 것들이고, 그 안에서 우리는 배웁니다. 마음이 힘든 날일수록 감사할 수 있는 무언가를 떠올려보세요. 감사는 마음의 해독제이자, 내면을 치유하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오늘 하루, 당신에게 주어진 하루가 ‘당연한 일상’이 아니라 ‘특별한 선물’임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순간조차 누군가에게는 부러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오늘도 '감사'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매일 맑은 날만 있으면 이 세상은 사막이 될 지도 모를 일입니다.
인생살이도 이와 마찬가지 아닐까 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좋은 날만 있기를 바라지만, 그렇게 되면 인생은 무미건조한 황량한 사막처럼 느껴질 수도 있을 겁니다.
맑은 날도 있고, 흐린 날도 있으며, 때로는 비도 쏟아지고 해야 아름다운 자연을 연출해 낼 수 있는 것처럼 우리 인생도 맑은 날과 흐린 날이 함께 있어야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흔히 날씨가 좋다 나쁘다 분별하지만, 좋은 날씨와 나쁜 날씨는 본래 없습니다. 단지 맑은 날과 흐린 날, 비 오는 날과 바람 부는 날만이 있을 뿐입니다.
소풍 가는 이에게는 맑은 날이 좋은 날이지만, 말라가는 작물을 지켜보는 농부에게는 비 오는 날이 좋은 날이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이 세상에 없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중
✦ 잃은 것과 있는 것 ✦
독일의 재무부 장관을 지낸 “마티 바덴” (Marty Baden) 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보고, 매사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임하여, 국가를 위해서도 크게 공헌한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어떻게 그런 삶을 살게 되었는지 아주 특별한 계기가 있습니다.
그가 젊은 시절, 고생을 많이 하고 있을 때 한 번은 어느 지방에 여행을 갔다가 돈이 없어서 싸구려 여관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일어나 보니 구두가 없어졌습니다. 밤새 도둑을 맞은 것입니다. 여행 중에 구두를 잃어버렸으니 다시 사야 하고, 다시 사려고 하니 사러 나갈 신발도 없고, 그는 화가 나서 어느 놈이 신발을 훔쳐 갔느냐고 욕하면서,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나같이 가난한 사람의 신발을 다 훔쳐가게 하다니..." 하며, 아무 관련도 없는 하나님까지 원망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침 그날은 주일날이었는데 여관 주인이 창고에서 헌 신발을 꺼내 빌려주면서 같이 교회를 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마지못해 교회에 끌려갔습니다. 그러나 남들은 다 찬송하고 기도하는데, 그는 전혀 그러고 싶은 마음이 아니었고, 신발을 도둑맞은 것 때문에 계속 화가 풀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바로 옆에 앉아 있는 사람을 보니 찬송을 하는데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고 있으며, 기도를 드릴 때에도 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그래서 자세히 보니, 그 사람은 두 다리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바덴은 바로 큰 충격을 받고, 그리고 자기 자신을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저 사람은 신발을 잃어버린 정도가 아니라, 두 다리를 전부 잃어버렸으니 신발이 있어도 신을 수 없겠구나! 그에 비하면 나는 신발만 잃어버렸으니, 신발이야 없으면 사서 또 신으면 될 것을 괜스레 남을 저주하고 하나님까지 원망하였구나!"
그래서 그 후로 바덴은 인생관이 달라져서 자기에게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는 남을 원망하지 않고, 매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지요. 모든 일들이 다 잘 풀려서, 결국 독일의 재무장관까지 되었습니다.
우리는 자기에게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더 많다는 사실을 수시로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어진 삶에 감사보다는 불평과 불만이 더 많은 생활이 되고, 불평과 불만이 더 많다 보니 하는 일마다 쉽게 풀리지 않고, 만나는 사람마다 싫어하게 되어 스스로 고립되어 지옥을 만들기도 합니다.
내게 없는 것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스스로 초라하고 불행해지지만, 내게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들어 더 행복해집니다.
나에게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더 많다는 사실을 늘 잊지 말고, 불평불만과 부정의 원망보다는 긍정과 감사의 생활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사시길 빕니다.
오늘도 당신은 좋은 일만 있을겁니다.
✦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
나에게 없는 것을 욕심내기 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 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외려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가?
내가 가질 수 있고
가질 수 없는 것은 또 무엇인가?
나는 여지껏 욕심만
무겁게 짊어지고 있었네
하지만 그 욕심을 잃을지라도
결행하는 것은 결코 욕심이 아니라고
내 마음이 나에게 이야기 하네
우리는 언젠가 때가되면
육신마저 버리고 가야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리 필요할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노력해야 할 것은
사실 얼마만큼 소유할 것인가가 아니라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얼마만큼
감사해야 할까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유한합니다.
반복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집착도 미련도 버려야 할 것이라면
가지고 있는 것을 잃을까봐
전전긍긍해야 할것이 아니라
버려야 할것은 과감이 버리고
새로운 것을 향해 희망찬 행진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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