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되는 좋은글 모음 184

🌟짧은 인생 명언,짧은 좋은 글귀 모음 이미지-인생에 대한 명언

🌟짧은 인생 명언,짧은 좋은 글귀 모음 이미지-인생에 대한 명언  ✦ 어느날 문득 발견한 행복 ✦삶과 일, 이 두가지를 혼돈하지 말기 바랍니다. 그것이 내가 여러분에게 말할 요점입니다. 일은 삶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이제 사람들은 영혼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영혼을 생각하며 사느니 이력서에 자랑스럽게 쓸 일을 하는 편이 쉽겠지요. 하지만 추운 겨울날, 이력서는 위로가 되지 못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충고는 아주 간단합니다.  인생을 제대로 살라. 승진이나 고액 연봉, 넓은 집에 목을 매달고 사는 삶이 아닌 진짜 인생을 살라는 뜻입니다.  어느 오후 심장발작을 일으키거나, 샤워를 하다가 문득 가슴에 혹이 잡힌다면, 그때도 승진이나 고액 연봉, 넓은 집 따위에 목을 메겠습..

❤️사랑 명언,사랑 좋은글 모음-사랑 명언 글귀,연인을 위한 글귀 이미지

❤️사랑 명언,사랑 좋은글 모음-사랑 명언 글귀,연인을 위한 글귀 이미지 ✦ 사랑을 지키는 방법들 ✦❤️01. 오해는 반드시 일어난다.오해는 일어난다. 당신은 상대방의 말을 의도와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 당신 역시, 당신 말이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져서 당혹스러운 적이 있지 않았던가. 상대방도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당신이 오해하고 확대 해석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파트너의 말에 상처를 받았거나 열이 받았다면 우선 숨을 깊게 들이쉬고, 당신이 생각하는 그것이 오해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떠올려라. 그럼 바로 되받아치지 않고 대신,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질문은 오픈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하고 오해를 풀 수 있게 도와준다.❤️02. 신뢰하는 방법을 배워라.파트너를 신뢰해야 한다. 파트너를 믿지 않는다..

❤️가슴아픈 글귀,가슴 아픈 이야기- 어느 두엄마의 마지막 이야기

❤️가슴아픈 글귀,가슴 아픈 이야기- 어느 두엄마의 마지막 이야기 ✦ 눈물 나도록 사십시오 ✦두 아이의 엄마가 세상을 떠났다대장암 4기 진단을 받고종양을 제거하기 위해두 번의 수술을 받았다  25차례의 방사선 치료와39번의 끔찍한 화학요법을 견뎌냈지만죽음은 끝내 그녀를 앗아갔다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두 아이의 엄마는 죽기 직전자신의 블로그에 마지막 글을 남겼다  "살고 싶은 날이 참 많은데 저한테 허락되지 않네요"내 아이들 커가는 모습도 보고 싶고남편에게 못된 마누라가 되어함께 늙어 보고 싶은데 그럴 시간을 안 주네요  죽음을 앞두니 그렇더라고요매일 아침 아이들에게일어나라고 서두르라고, 이 닦으라고소리 소리 지르는 나날이 행복이었더군요  딸 아이 머리도 땋아줘야 하는데아들 녀석 잃어버린 레고의 어..

⭐️추억에 관한 시모음- 세월 추억에 대한 명언,추억에 대한 시

⭐️추억에 관한 시모음- 세월 추억에 대한 명언,추억에 대한 시 ✦ 나이가 준 선물 ✦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그냥 고맙게 받았지만,지금은 뜨거운가슴으로 느끼고... 젊은 날에 친구의 푸념은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절절함을 함께 하네...  젊은 날에 친구가잘되는 것을 보면 부러웠지만,  지금은친구가 행복해 하는 만큼같이 행복하고...  젊은 날에 친구의 아픔은그냥 지켜볼 수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나의 아픔처럼 생각이 깊어지네..  젊은 날에 친구는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친구는마음을 읽어주는편안한 친구가 좋은 것이...  세월이 가면서익어가는 나이가 준선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지나온 세월의 뒤안길에서추억해봅니다.-좋은 글 중에서  🎁 나이가 준 선물 글귀와..

🌿믿음에 관한 명언,믿음에 관한 시-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믿음에 관한 명언,믿음에 관한 시-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내딛으면많은 사람들이 보입니다.그 사람들 하나하나가어찌도 그리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지.세상의 사람은 너무 많고내 자신의 재량은 너무나 작기에그들 반을 만나기도 힘듭니다.그래서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을인연, 혹은 필연이라 하는 것입니다.사람이 사람을 만나면스치는 것이 사람이기에그 만남이 소중한지를 잊곤 합니다.그 사람과 자신이 만나게 됨을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그 사람이 곁에 없다면생각해 보세요,쉽지 않은 만남입니다.사람이 사람을 생각하게 되면그 사람을 위해서무언가 하고 싶어집니다.손수 만든 작은 선물을그에게 주고 싶어지고그 사람을 위해서나를 변화시키고도 싶어집니다.또한 그 사람..

💗가족에게 보내는 따뜻한 말 모음-기분 좋은 말 한마디,참 좋은 한마디

💗가족에게 보내는 따뜻한 말 모음-기분 좋은 말 한마디,참 좋은 한마디 ✦ 사랑과 감동을 주는 참 좋은 말 한마디 ✦  '사랑해' 를 천만번 말해도 '사랑함' 을 느끼게 해주는 한번이 감동이고  '미안해' 의 습관성 멘트보다'고마워' 의 따뜻한 한마디가 깊이있고  '어디 아파' 를 여러번 물어도'병원 가자' 로 당장 일어섬이 낫고  '앞으로 잘할게' 로 호들갑 보다'나한테 기대렴' 의 과묵함 보다 못하고  '바빠 나중에 전화할께' 의 솔직함 보다'미안해 끝나고 만나자' 의 성실함이 기쁘고  '내일 자기 뭐할거야' 의 애매함 보다'내일 우리 기념일야' 의 확실함이 센스있고  '너무 보고싶어' 의 식상함 보다'나와 집앞이야' 의 상큼함이 진취적이고  '이렇쿵 저렇쿵' 의 수다도 좋지만'그랬어 저랬어' 의 ..

💌엄마에게 쓰는 편지,엄마에게 보내는 편지-엄마에 관한 시

💌엄마에게 쓰는 편지,엄마에게 보내는 편지-엄마에 관한 시 ✦ 어머니 ✦ 나에게 티끌 하나 주지 않는 걸인들이 내게 손을 내밀때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 당신이 불쌍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나한테 밥 한번 사준 친구들과 선배들은 고마웠습니다. 답례하고 싶어 불러냅니다. 그러나 날 위해 밥을 짖고 밤늦게까지 기다리는 당신이 감사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드라마 속 배우들 가정사에 그들을 대신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일상에 지치고 힘든 당신을 위해 진심으로 눈물을 흘려본 적은 없습니다.골방에 누워 아파하던 당신 걱정은 제대로 해 본적이 없습니다. 친구와 애인에게는 사소한 잘못 하나에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좋은말 이미지- 침묵에 대한 명언,좋은 말투,깊이 있는 말

💗좋은말 이미지- 침묵에 대한 명언,좋은 말투,깊이 있는 말 ✦ 깊이 있는 말 ✦ 우리는 살아가면서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그 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남의 아픈 곳을 말하면서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어떤 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그러나어떤 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 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말을 많이 하지 않고 생각을 합니다생각이 없는 사람은여러 이야기를 생각 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추측을 가지고 말을만들기도 합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그런 말을 나눈다면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요  사람..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시,사랑하는 연인에게 쓰는 편지-아름다운 손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시,사랑하는 연인에게 쓰는 편지-아름다운 손 ✦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 힘들고 지쳐 있을 때잡아주는 손이 있다면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 때양어깨를 잡아주는 손얼마나 포근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 길에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얼마나 따뜻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해도마술에 걸린 듯 전율이 흘러서더 잡고 싶은 고운 손.  당신의 손이 있기에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당신의 손 입니다.  -송정림,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중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글귀와 무료이미지, 소중한 사람에게 카톡 공유하기⬇️https://bit.ly/40Eyhuv https://good..

🌟삶에 대한 시,인생 명언글-삶을 살아가는데 어찌 괴로움이 없을까

🌟삶에 대한 시,인생 명언글-삶을 살아가는데 어찌 괴로움이 없을까 ✦ 살아가는데 어찌 괴로움이 없을까 ✦ 살아가는 데 어찌 괴로움이 없을까어떻게 살까어떻게 살까사는 것이 아니다  한평생 살다 가는 길에사랑하며 사는 것은 당연한데이별이란 말에 꼭 끼어 괴로워하는가  세상살이 비집고 들어가야만 살 것 같고꺽어 버리고 이겨야만 살아 있는 것 같아도 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아수라장 같은 삶 속에서 휴식을 찾아야 한다  하지 않아도 될 걱정 속에한동안 말을 잃고 살았다  우울증이 번져절망의 찌꺼기가 괴롭혀웃고 싶은데 눈물만 쏟아졌다  아직도 뜨거운 숨결이 남아 있는데장난질 치지 마라계곡물도 강물로 흘러가려면몸 비틀어 흘러가는데살아가는 데 어찌 괴로움이 없을까   -용혜원, 우리 서로 사랑할 수 있다면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