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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되는 좋은글 모음 201

⭐️추억에 관한 시모음- 세월 추억에 대한 명언,추억에 대한 시

⭐️추억에 관한 시모음- 세월 추억에 대한 명언,추억에 대한 시 ✦ 나이가 준 선물 ✦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그냥 고맙게 받았지만,지금은 뜨거운가슴으로 느끼고... 젊은 날에 친구의 푸념은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절절함을 함께 하네...  젊은 날에 친구가잘되는 것을 보면 부러웠지만,  지금은친구가 행복해 하는 만큼같이 행복하고...  젊은 날에 친구의 아픔은그냥 지켜볼 수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나의 아픔처럼 생각이 깊어지네..  젊은 날에 친구는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친구는마음을 읽어주는편안한 친구가 좋은 것이...  세월이 가면서익어가는 나이가 준선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지나온 세월의 뒤안길에서추억해봅니다.-좋은 글 중에서  🎁 나이가 준 선물 글귀와..

🌿믿음에 관한 명언,믿음에 관한 시-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믿음에 관한 명언,믿음에 관한 시-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내딛으면많은 사람들이 보입니다.그 사람들 하나하나가어찌도 그리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지.세상의 사람은 너무 많고내 자신의 재량은 너무나 작기에그들 반을 만나기도 힘듭니다.그래서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을인연, 혹은 필연이라 하는 것입니다.사람이 사람을 만나면스치는 것이 사람이기에그 만남이 소중한지를 잊곤 합니다.그 사람과 자신이 만나게 됨을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그 사람이 곁에 없다면생각해 보세요,쉽지 않은 만남입니다.사람이 사람을 생각하게 되면그 사람을 위해서무언가 하고 싶어집니다.손수 만든 작은 선물을그에게 주고 싶어지고그 사람을 위해서나를 변화시키고도 싶어집니다.또한 그 사람..

💗가족에게 보내는 따뜻한 말 모음-기분 좋은 말 한마디,참 좋은 한마디

💗가족에게 보내는 따뜻한 말 모음-기분 좋은 말 한마디,참 좋은 한마디 ✦ 사랑과 감동을 주는 참 좋은 말 한마디 ✦  '사랑해' 를 천만번 말해도 '사랑함' 을 느끼게 해주는 한번이 감동이고  '미안해' 의 습관성 멘트보다'고마워' 의 따뜻한 한마디가 깊이있고  '어디 아파' 를 여러번 물어도'병원 가자' 로 당장 일어섬이 낫고  '앞으로 잘할게' 로 호들갑 보다'나한테 기대렴' 의 과묵함 보다 못하고  '바빠 나중에 전화할께' 의 솔직함 보다'미안해 끝나고 만나자' 의 성실함이 기쁘고  '내일 자기 뭐할거야' 의 애매함 보다'내일 우리 기념일야' 의 확실함이 센스있고  '너무 보고싶어' 의 식상함 보다'나와 집앞이야' 의 상큼함이 진취적이고  '이렇쿵 저렇쿵' 의 수다도 좋지만'그랬어 저랬어' 의 ..

💌엄마에게 쓰는 편지,엄마에게 보내는 편지-엄마에 관한 시

💌엄마에게 쓰는 편지,엄마에게 보내는 편지-엄마에 관한 시 ✦ 어머니 ✦ 나에게 티끌 하나 주지 않는 걸인들이 내게 손을 내밀때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 당신이 불쌍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나한테 밥 한번 사준 친구들과 선배들은 고마웠습니다. 답례하고 싶어 불러냅니다. 그러나 날 위해 밥을 짖고 밤늦게까지 기다리는 당신이 감사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드라마 속 배우들 가정사에 그들을 대신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일상에 지치고 힘든 당신을 위해 진심으로 눈물을 흘려본 적은 없습니다.골방에 누워 아파하던 당신 걱정은 제대로 해 본적이 없습니다. 친구와 애인에게는 사소한 잘못 하나에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좋은말 이미지- 침묵에 대한 명언,좋은 말투,깊이 있는 말

💗좋은말 이미지- 침묵에 대한 명언,좋은 말투,깊이 있는 말 ✦ 깊이 있는 말 ✦ 우리는 살아가면서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그 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남의 아픈 곳을 말하면서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어떤 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그러나어떤 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 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말을 많이 하지 않고 생각을 합니다생각이 없는 사람은여러 이야기를 생각 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추측을 가지고 말을만들기도 합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그런 말을 나눈다면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요  사람..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시,사랑하는 연인에게 쓰는 편지-아름다운 손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시,사랑하는 연인에게 쓰는 편지-아름다운 손 ✦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 힘들고 지쳐 있을 때잡아주는 손이 있다면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 때양어깨를 잡아주는 손얼마나 포근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 길에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얼마나 따뜻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해도마술에 걸린 듯 전율이 흘러서더 잡고 싶은 고운 손.  당신의 손이 있기에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당신의 손 입니다.  -송정림,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중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글귀와 무료이미지, 소중한 사람에게 카톡 공유하기⬇️https://bit.ly/40Eyhuv https://good..

🌟삶에 대한 시,인생 명언글-삶을 살아가는데 어찌 괴로움이 없을까

🌟삶에 대한 시,인생 명언글-삶을 살아가는데 어찌 괴로움이 없을까 ✦ 살아가는데 어찌 괴로움이 없을까 ✦ 살아가는 데 어찌 괴로움이 없을까어떻게 살까어떻게 살까사는 것이 아니다  한평생 살다 가는 길에사랑하며 사는 것은 당연한데이별이란 말에 꼭 끼어 괴로워하는가  세상살이 비집고 들어가야만 살 것 같고꺽어 버리고 이겨야만 살아 있는 것 같아도 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아수라장 같은 삶 속에서 휴식을 찾아야 한다  하지 않아도 될 걱정 속에한동안 말을 잃고 살았다  우울증이 번져절망의 찌꺼기가 괴롭혀웃고 싶은데 눈물만 쏟아졌다  아직도 뜨거운 숨결이 남아 있는데장난질 치지 마라계곡물도 강물로 흘러가려면몸 비틀어 흘러가는데살아가는 데 어찌 괴로움이 없을까   -용혜원, 우리 서로 사랑할 수 있다면 중  ?..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연인에게 보내는 편지-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연인에게 보내는 편지-사랑하는 사람아 ✦ 사랑하는 사람아 ✦ 당신과 나 서로 믿고 의지하며우리가 하나임을 알고 살아가자.거짓 없는 진실된 마음으로서로의 가슴에 상처주지 않고늘 아름다운 사랑만 주고받으며 살자.   당신과 나태초의 아담과 하와가 되어나쁜 마음 오염 되지 않은순수 그 자체로 살아가자.   머리로는아름다운 생각만 하며눈으로는 좋은 것만 보고입으로는 부드럽고 상냥한 말만 하여듣는 이로 하여금 기쁨을 주고   행여나 나쁜 소리이상한 소리를 들은 귀는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버리자.   사랑하는 사람아우리 둘 만큼은남에게 존경 받지는 못하더라도미움 받는 그런 사람은 되지 말자.   세상이 아무리 험악하고살기가 어렵더라도우리의 마음만은 올바르게 가지고 살자.   이러..

🌿서운한 감정에 대처하는 법-서운한 마음 글귀,서운함이란,서운함 글귀

🌿서운한 감정에 대처하는 법-서운한 마음 글귀,서운함이란,서운함 글귀 친한 사이일수록작은 것 하나로도서운해 할 수가 있다이유는 하나다  그만큼 더 많이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사소한 것으로도서운한 것이다  나와 친분이 없는 주변인이똑같은 말과 행동을 했을 때아무렇지도 않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서운함.일시적인 현상이지만그 마음을 극복하려면서운했던 마음을속시원히 얘기하고차라리 더 잘해주자  상대방이 미안한 마음을 갖도록...  -조미하,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  💧법상 스님이 말하는 분노의 감정 다스리는 방법 | 글 보기⬇️https://bit.ly/3W19Btl https://goodwritingineveryday.storyshare.co.kr/board/item/detail/?board=boa..

❤️힘든 마음 글귀, 감성 글귀, 공감 글귀 : 돌아보면 늘 혼자였다

❤️힘든 마음 글귀, 감성 글귀, 공감 글귀 : 돌아보면 늘 혼자였다 ✦ 돌아보면 늘 혼자였다 ✦ 나를 사랑한다고 다가오는 사람에게선내가 물러났고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서면그가 물러났다나에게서 물러선 그에게 다시 다가서면그가 부담스러워 나를 피했고내가 물러섰는데도 다가오는 이는내가 피하고 싶어 견딜 수 없었다늘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보다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더 아름다웠던 것을내겐 늘 곁에 있어 줄 수 있는 이보다내가 곁에 있고 싶은 이가 필요했던 것을만나고 싶은 사람은 만나지지 않고나를 만나고 싶다는 사람만이자꾸 만나지는 어이없는 삶그러기에 나는 언제나 섬일 수 밖에돌아보면 늘 섬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섬이 왜 우는지 아무도 몰랐고섬이 왜 술잔을 자꾸 드는지아무도 물어주지 않았다.파도는 오늘도 절벽의..